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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기 위한 담임목사의 제언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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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20회 작성일 13-02-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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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기 위한 담임목사의 제언 10가지

1.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면 예배는 헛것이고, 그 말씀을 통해 은혜는 주어지지 않는다.

2. 목회자와의 올바른 관계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만큼 목회자와의 관계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이 목회자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에 따라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때로는 목회자의 잔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미운마음이 있으면 화해하고 난 후에 예배하라고 말하고 있다.

3.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예배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마음의 자세를 말한다. 1번의 예배를 드려도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드려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이 하나님께 드리는 마지막 예배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4. 예배 시간보다 10분 일찍 와서 준비해야 한다.
예배 시간 전에 일찍 와서 성경과 찬송을 찾아놓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오늘 예배를 통하여 말씀이 귀에 잘 들리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리고 예배를 인도하시는 인도자를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5. 예배드리는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
마음의 자세도 중요하지만 몸의 자세도 중요하다. 두리번두리번 하지 말고 바르게 앉고 강단을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옆의 사람이 자신 때문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몸을 고정하고 조심해야 한다.

6.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목사의 입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고 있다. 그러기에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7. 세상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집중해야 한다.
예배 시에는 사업의 일도 가정의 일도 다 잊어버리고 예배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휴대폰은 반드시 꺼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되기 때문이다.

8. 찬송은 음의 높이에 맞춰 불러야 한다.
잘 모르는 찬송이라 할지라도 배에 힘을 주고 그 찬송에 맞는 음으로 찬양해야 한다. 한 음을 내리게 되면 은혜가 되지 않는다. 정확히 부르고 가사를 생각하며 불러야 한다.

9. 토요일에는 일찍 취침해야 한다.
몸이 피곤하던지 잠이 모자라면 예배 시간에 졸음이 와 예배를 제대로 드릴 수 없다. 그러므로 토요일에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7시간 이상 잠을 자야한다.

10. 아멘으로 응답하라
아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인정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내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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