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지러울 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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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03회 작성일 12-06-21 13:04본문
나라가 어지러울 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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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나라가 어지럽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고 막 내린 기분이다. 왜 그렇게 요란하고 어지러운지 알 수 없다. 시민들은 경제난에 허덕이며 살길을 찾아 하루하루를 연명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은 대권에만 정신이 팔려있고 국회의원들은 제 각기 밥 그릇 싸움에 민생에는 관심도 없다. 오히려 정치인들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 이러한 틈을 타서 일본은 독도를 넘보고 있고 중국은 역사를 왜곡하며 만리장성의 길이를 연장하여 훗날 국경분쟁지역으로 만들어 북한을 먹어버리려 하고 있다. 심지어 애플의 아이폰 지도에는 독도는 없고 일본 표기인 다케시마만 있다. 이런 것들을 아무도 손쓰지 않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일 뿐이다.
? 또한 정치인들의 사상은 어떠한가? 이미 종북자들이 국회에 입성하였다. 이제는 북한 남한이 따로 없다. 그리고 구태여 북한에서 간첩이 넘어올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 안에 이미 충분하도록 포진되어 있다. 그들은 마음 놓고 드러내며 활동할 수 있다. 스스로 교육시켜서 간첩 활동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점점 더 나라는 혼란에 빠질 것이 불 보듯 뻔 한 것 아니겠는가!
? 북한의 사회주의 사상을 그리워하면서 충성을 맹세한 종북자들, 이들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전향하지도 않는 종북자들을 국회에 입성하게 만들어 놓은 시민들이 너무 밉다. 무엇을 보고 투표를 했단 말인가! 더 안타까운 것은 국민의 혈세를 그들에게 지급을 하면서 활동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
? 이제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회에서 사회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그들이 대한민국 모든 국정의 1급 비밀들을 속속들이 볼 수 있어 맘만 먹으면 그의 보좌관들까지 다 볼 수 있고 비밀을 빼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일들이 국회에서 일어날 것은 확실하다.
?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정당에서 국기도 계양하지 않으며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이 단체들이 국회에 입성했다면 이 나라가 어찌되겠는가! 그런데 정부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종북자들이 두려운 것은 아닌가! 정부는 국민들의 분노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속히 대책을 마련하고 종북자들을 확실하게 사상검증을 하여 가려내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회가 국가의 안정과 국민생활에 안정을 찾아 살기 좋은 행복의 나라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 이러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한다. 위기에 처한 나라를 “죽으면 죽으리라” 결심하며 멸망의 위기에서 구한 에스더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잘못되어가는 것을 보면 의로운 분노를 낼 줄도 알아야하고 더욱 뜨겁게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백성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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