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병과 믿음의 관계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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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14회 작성일 13-04-24 16:19본문
위장병과 믿음의 관계 6가지
현대인들에게서 위장장애는 사회 환경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과거보다 더 신경 써야 할 일들, 생활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 잘못된 음식습관으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은 위장장애를 가져온다. 이 위장장애는 좀처럼 고치기가 쉽지 않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믿음을 잃어버린다. 게다가 그렇게 잃어버린 믿음은 회복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면 위장병의 치료방법과 연관하여 믿음 회복의 치료의 방법은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본다.
1. 위장병은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자가진단은 절대 금물이다. 병원에 가서 내시경 같은 검사를 하여 정확히 진단받아야 한다. 믿음의 회복도 마찬가지이다. 목사님과 충분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왜 믿음이 떨어졌는지 언제부터 믿음이 떨어졌는지 정확히 점검해봐야 한다.
2. 위장병을 반드시 고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한다.
병의 심각함을 알고 고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한다. 그래야 병원도 가고 약도 먹고 음식도 조절한다. 이처럼 믿음도 회복의 의지가 있어야 한다. 과거의 열정을 냈던 믿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았던 믿음을 회복하려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3. 위장병은 고치려면 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잘 알다시피 운동은 장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기능을 향상시킨다. 그러므로 하루에 30분이상은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믿음의 회복도 꾸준한 영성운동이 필요하다. 말씀을 꾸준히 읽고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4. 위장병을 고치려면 음식 조절을 잘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음식이 자극적이다. 매운 음식을 삼가고 짠 음식, 자극성 있는 음식과 과음을 하지 말아야 하며 과식도 금물이다. 더구나 담배 같은 것은 절대 금물이다. 이와 같이 건전한 믿음을 가지려면 불필요한 행동을 조심하고 육신의 쾌락을 멀리하고 건전한 생활을 하려고 생각과 행동을 잘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5. 위장병을 고치려면 약을 처방받아 먹어야 한다.
민간요법도 중요하지만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사로부터 꼭 맞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무것이나 좋다는 것을 마구 먹게 되면 부작용을 가져 올 수 있다. 믿음의 회복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신약과 구약을 잘 처방받아 먹어야 한다. 그 약은 자신이 섬기고 있는 교회의 강단에서 쏟아지는 신령한 말씀의 약이다. 아무 약이나 먹으려다가 이단에 빠지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6. 위장병을 고치려면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생활환경이 날마다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처한 환경에서 기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처럼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고 기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면 믿음의 회복을 가질 수 있다.
위장병에 걸리면 사람의 몸이 서서히 망가져 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병이 되고 만다. 이처럼 믿음도 속히 회복하지 많으면 영원히 회복 불가능한 상태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건강한 육체, 건강한 영적 사람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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