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하여 살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68회 작성일 14-03-20 14:18본문
?
누구를 위하여 살 것인가!
?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있다. 그래서 아무리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을 수 없고, 오래 살고 싶어 발버둥 처도 인간의 맘대로 하루의 생명이라도 연장할 수 없다. 이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이 땅에 보내졌고 지금도 하나님의 인도 하심 따라 살고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성경의 인물로 등장하는 모세는 이미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은 자로 이 땅에 태어났다. 그리고 그가 수십 년 동안 교육과 연단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냈다. 모세는 죽는 날까지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살았다.
?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남에는 헛된 것이 없다. 인생들을 보기에는 하잖게 보일 수 있으나 이 땅에 오기까지는 분명한 뜻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위하여 노력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태어났는가? 모세는 하나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태어나 위대한 일을 하였는데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도무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자로 보일 뿐이고 오히려 자기 일마저도 해결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인데 누구를 위하여 산다는 말인가?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실 때 그러한 모습으로 보내셨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들어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인정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결심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살겠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 그런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해서 그렇다.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깨달으면 우리의 모습이 조금은 부족 하더라도 누구를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지를 바로 알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 우리는 사실 나를 위하여 나 자신이 삶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 없이 아주 훌륭한 것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이 땅에서나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일 뿐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나 자신을 위하여 살 것이 아니라 조금 남들보다 못하게 보이는 삶을 산다 할지라도 용기를 내서 살아가자.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들을 잘 감당하는 자들이 되자. 그 길을 하나님께서 인정한다는 사실도 믿는 자가 되자.
누구를 위하여 살 것인가!
?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있다. 그래서 아무리 죽고 싶어도 마음대로 죽을 수 없고, 오래 살고 싶어 발버둥 처도 인간의 맘대로 하루의 생명이라도 연장할 수 없다. 이것을 우리는 인정해야 한다.
?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이 땅에 보내졌고 지금도 하나님의 인도 하심 따라 살고 있다고 믿는다면 우리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성경의 인물로 등장하는 모세는 이미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은 자로 이 땅에 태어났다. 그리고 그가 수십 년 동안 교육과 연단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냈다. 모세는 죽는 날까지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살았다.
?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남에는 헛된 것이 없다. 인생들을 보기에는 하잖게 보일 수 있으나 이 땅에 오기까지는 분명한 뜻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위하여 노력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태어났는가? 모세는 하나님 나라와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태어나 위대한 일을 하였는데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도무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자로 보일 뿐이고 오히려 자기 일마저도 해결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인데 누구를 위하여 산다는 말인가?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실 때 그러한 모습으로 보내셨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들어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인정하고 그분의 도우심을 요청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결심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살겠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 그런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해서 그렇다.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깨달으면 우리의 모습이 조금은 부족 하더라도 누구를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지를 바로 알고 실천하게 될 것이다.
? 우리는 사실 나를 위하여 나 자신이 삶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하나님 없이 아주 훌륭한 것을 이루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이 땅에서나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일 뿐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나 자신을 위하여 살 것이 아니라 조금 남들보다 못하게 보이는 삶을 산다 할지라도 용기를 내서 살아가자.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들을 잘 감당하는 자들이 되자. 그 길을 하나님께서 인정한다는 사실도 믿는 자가 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