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에 사는 한국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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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72회 작성일 14-06-03 14:04본문
이슬람권에 사는 한국여성들
2013년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발표”에 의하면 2013년 1월 1일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모두 144만 5,6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인구수가 현재 5천40만 정도니까 2.7%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주민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 국적을 가지지 않은 사람이 110여만 명이고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32만여 명 된다고 한다. 물론 통계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니 숫자는 더 많은 것이다.
또한,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77만여 명, 베트남 17여만 명, 미국 7만여 명,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남부 아시아 7만여 명, 필리핀 순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도 늘 경계해야 할 사람들이 이슬람권 사람들이다. 점점 이슬람권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종교적,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문제는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인도 등지에서 동양여성들이 매음굴에서 몸을 팔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 납치된 여성들이고 또한, 전 남편인 이슬람권 남자가 결혼한 동양권 여성을 매음굴에 돈을 받고 팔아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그 동양인 중에서도 인도나 방글라데시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여성은 한국여성과 일본여성이다. 이들은 동양에서 가장 부자나라이면서 예쁜 편이고 피부색이 희고 고아 인기가 있다고 한다. 이 여성 중에는 순진하게도 이슬람권의 남자와 결혼을 했다가 매음굴에 팔려간 경우도 많다고 한다. 결혼 후 남편의 모국을 찾는다고 같이 갔다가 행방불명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들은 남편의 모국이라고 찾아갔더니 이미 결혼한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이슬람권은 일부다처제로서 상상도 못 하는 상황에 접해서 죽지 못해 살아가는 한국 여성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한국여성들은 그곳에서 절대 살 수 없다. 그렇다고 한 번 들어가면 탈출할 수도 없다. 탈출하다가 걸리면 죽거나 아니면 팔다리가 하나씩 잘리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지하에 감금되거나 아예 토굴 같은 곳에 감금되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끝이 나지 않는다. 동양에서 돈 보따리에 불과한 여성들이 탈출을 감행하면 그때는 팔다리를 자르는 것은 당연하고 더 귀찮아지면 그때는 매음굴에 팔아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매음굴에 동양인 여성들이 팔다리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결국, 그곳에서 죽어 썩어 송장이 되기 전까지 나오지 못하는 곳이라 한다. 귀하게 자란 한국여성들이 한순간 사랑에 눈멀어 그 먼 곳에서 인간 노예가 되어서 사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하루빨리 이런 한국여성들에 대해 실태조사를 하고?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이슬람권 노동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해야 한다. 그리고 멋모르고 동거를 하고 있거나 결혼을 한 한국여성들에게 이슬람의 일부다처제와 열악한 여성 인권상황에 대해서 철저한 교육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보다 여성들 자신이 스스로 잘 판단을 해서 그들에게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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