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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의 멋진 인생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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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67회 작성일 11-07-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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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의 멋진 인생 ( 2 )??



록펠러(Rockefeller)는 질병 이후에 나누는 삶이 되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뉴욕시내에 리버사이드교회를 건축하여 하나님께 드렸다. 그리고 대학을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나누는 삶 가운데에서 행복을 찾았다.

? 그는 죽으면 아무 소용없는 돈을 이웃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기로 하고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었다. 그는 사랑을 실천함으로 베푸는 삶을 사는 가운데 주님주시는 건강을 회복하여 98세까지 사는 장수한 증인이 되었다.

? 늘 그의 오른 쪽 주머니는 십일조주머니, 왼쪽 주머니는 남은 용돈주머니로 길들여진 어린 록펠러는 98세로 죽는 그 날까지 단 한 번도 주일을 범한 적이 없었다. 그의 어머니 엘리쟈는 금요일 록펠러를 낳아 3일만 인 주일날 핏덩이를 데리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 록펠러는 이러한 어머니의 신앙을 본 받았다.

? 가난한 행상의 아들로 태어난 록펠러. 그는 “나를 위하여 돈을 위하여”라는 생활신조로 그가 질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을 대까지 그렇게 살았다. 그러나 질병이 찾아왔을 때, 어머니의 말씀을 기억하고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다시 회복되었다.

? 98년을 살아가는 동안 록펠러에게 있어 목회자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어서 어린 전도사 앞에서도 늘 공손한 자세로 두려워하였다. 그는 늘 예배 40 분전에 교회에 도착했는데 그것은 앞자리에 앉기 위해서였다. 그가 세운 미국 최고의 대학 예일대학과 하버드, 시카고대학 등 무수한 대학교를 세웠고, 교회를 건축하여 드린 숫자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여 무려 4,880여 개의 교회를 세웠다.

? 록펠러가 사회에 기부한 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카고대학을 설립하고 하바드대학이나 예일대학 같은 데 큰돈을 기부하고 뉴욕의 유엔본부를 지어 주는 등 겉으로 드러나는 기부는 드러나지만 드러나지 않는 기부금도 적지 않을 뿐 아니라 본인의 재산을 전부 사회에 환원하였기 때문에 얼마나 기부를 했는지 추정하기가 어렵다.

? 록펠러가 세상을 떠난 지 오래 되었지만 생전에 설립한 록펠러재단은 아직도 매년 수많은 돈을 여러 방면에 기부하고 있다.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그렇다고 그를 부러워하고만 있을 필요는 없다. 우리도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자녀들을 신앙으로 잘 교육시켜서 록펠러 이세가 우리교회에도 나타나기를 소원하다. 하나님 우선주의로 살아가는 자들이 많아질 때 그 가능성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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