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행복나눔교회~ 캄보디아 선교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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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49회 작성일 11-03-24 21:37본문
미션바람님이 09-05-22 16:23 작성하신 글입니다
사랑하는 유 병기목사님과 행복나눔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문안드립니다^^
\" 목사님! 이제 교회가 안정감이 있어보입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너무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우리 주님께서 특별히 목사님과 행복나눔교회를 귀하게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작년에 선교지에 나오기전에 목사님의 기도와 헌신으로 가족모두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내 윤사모도 기도하며 치료해 주셔서 건강한 몸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시선과 마음을 바라보는 선교지향적인 교회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수일내에 부흥의 바람을 일어나길 멀리서 함께 중보합니다.
성도님들이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는것이 부러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선교지에서 만나뵙길 기대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월의 캄보디아 선교보고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꺽으셨나이다\" 시편 3:6-7
요즘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뭔가 큰 사역을 준비해 주시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구요? 사탄의 세력이 가까이 다가와 저의 살을 먹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마다 시편을 묵상합니다. \"나를 향하여 하하하하 조소하는 자들이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놀라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그저 말씀만을 묵상하며 전진 또 전진하는 수밖에 없음을 알고 대항하지 않고 침묵하며 달리고 또 달리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끊임없는 중보기도를 소원하며 천하보다도 귀한 한 영혼을 찿아 죽도록 충성하는 선교사가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 덕분에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전엔 언어훈련, 오후에는 청소년비전센터에서 현지 친구들과 공부와 운동을 통해 만남을 가지며 주일엔 함께 예배드리고 어둠의 땅 캄보디아를 변화시킬 사역자를 양육하는데 집중하며 먼저 예배자로 바로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언어훈련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역을 위해 거룩한 주님의 나라를 함께 선포할 동역자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 이제 세상은 주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천국이 가까워오고 있음을 느끼고
다시금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사단은 이슬람과 힌두교, 천주교, 불교를 내새워
진리를 가로막은채 세상의 마지막 때를 알고 거센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먼저 바로 영적으로 깨어서 교회의 본질인 선교에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요..
축복받은 한국교회가 이 마지막 시대에 선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기도하며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은 우리의 소망이 무엇인지 다시금 인지하고 조금씩만 내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내 비전과 시간을 드려 헌신하시는 동역자 가정이 되시어 우리에게 이미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마음껏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 제목 ✞
1. 캄보디아 계절(덥거나 아주 덥거나)중 아주 더울 때입니다.
더위로 인해 지치거나 게으르지 않고 가족모두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도록...
2. 청소년비전센터의 학생들이 주일에 교회에 꾸준히 나오며 그들의 부모님들의 마음을
움직여 교회에 출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3. 스포츠사역에 캄보디아를 이끌 학생들과 좋은 지도자(현지, 단기선교사)들을 보내주소서.
4. 사역비의 재정(협동,협력 파송교회, 개인후원자)을 채워주셔서 마음껏 사역하게 하소서.
5. 파송, 동역교회의 부흥과 동역자들의 기도제목과 사업을 축복하소서.
캄보디아 선교는 현지인 전도를 목적으로 하며 현지교회를 섬기고 현지사역자들이 전도/관리 하도록 하여 교회가 그 지역의 본이 되게 하며 선교의 재생산이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최 상락, 윤 성미, 영웅, 지수 선교사 드림
사랑하는 유 병기목사님과 행복나눔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문안드립니다^^
\" 목사님! 이제 교회가 안정감이 있어보입니다.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너무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우리 주님께서 특별히 목사님과 행복나눔교회를 귀하게 사용하심을 믿습니다.
작년에 선교지에 나오기전에 목사님의 기도와 헌신으로 가족모두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내 윤사모도 기도하며 치료해 주셔서 건강한 몸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시선과 마음을 바라보는 선교지향적인 교회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수일내에 부흥의 바람을 일어나길 멀리서 함께 중보합니다.
성도님들이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는것이 부러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선교지에서 만나뵙길 기대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월의 캄보디아 선교보고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꺽으셨나이다\" 시편 3:6-7
요즘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뭔가 큰 사역을 준비해 주시고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구요? 사탄의 세력이 가까이 다가와 저의 살을 먹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럴때마다 시편을 묵상합니다. \"나를 향하여 하하하하 조소하는 자들이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놀라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그저 말씀만을 묵상하며 전진 또 전진하는 수밖에 없음을 알고 대항하지 않고 침묵하며 달리고 또 달리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끊임없는 중보기도를 소원하며 천하보다도 귀한 한 영혼을 찿아 죽도록 충성하는 선교사가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 덕분에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전엔 언어훈련, 오후에는 청소년비전센터에서 현지 친구들과 공부와 운동을 통해 만남을 가지며 주일엔 함께 예배드리고 어둠의 땅 캄보디아를 변화시킬 사역자를 양육하는데 집중하며 먼저 예배자로 바로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까지 언어훈련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역을 위해 거룩한 주님의 나라를 함께 선포할 동역자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 이제 세상은 주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천국이 가까워오고 있음을 느끼고
다시금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사단은 이슬람과 힌두교, 천주교, 불교를 내새워
진리를 가로막은채 세상의 마지막 때를 알고 거센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먼저 바로 영적으로 깨어서 교회의 본질인 선교에 집중해야 되지 않을까요..
축복받은 한국교회가 이 마지막 시대에 선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기도하며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은 우리의 소망이 무엇인지 다시금 인지하고 조금씩만 내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내 비전과 시간을 드려 헌신하시는 동역자 가정이 되시어 우리에게 이미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마음껏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 제목 ✞
1. 캄보디아 계절(덥거나 아주 덥거나)중 아주 더울 때입니다.
더위로 인해 지치거나 게으르지 않고 가족모두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도록...
2. 청소년비전센터의 학생들이 주일에 교회에 꾸준히 나오며 그들의 부모님들의 마음을
움직여 교회에 출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3. 스포츠사역에 캄보디아를 이끌 학생들과 좋은 지도자(현지, 단기선교사)들을 보내주소서.
4. 사역비의 재정(협동,협력 파송교회, 개인후원자)을 채워주셔서 마음껏 사역하게 하소서.
5. 파송, 동역교회의 부흥과 동역자들의 기도제목과 사업을 축복하소서.
캄보디아 선교는 현지인 전도를 목적으로 하며 현지교회를 섬기고 현지사역자들이 전도/관리 하도록 하여 교회가 그 지역의 본이 되게 하며 선교의 재생산이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최 상락, 윤 성미, 영웅, 지수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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